황치열 “영어 울렁증 전혀 없어, 교포 3세 지인도 ‘대단하다’ 인정”(컬투쇼)
서유나 2026. 1. 21. 14:28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황치열이 기세로 승부하는 영어 소통력을 자랑했다.
1월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청취자들에게 영어 울렁증에 얽힌 사연을 받으며 김태균은 황치열에게 "외국에 공연 갔을 때 영어를 써야할 때 그때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황치열은 "전 울렁증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황치열은 "제가 예전에 LA 콘서트가 있어서 미리 가 있었다. 교포 3세 동생들이 있었다. 영어를 잘하는 친구들이다. 어릴 때부터 살아서 변호사 공부하고. 커피숍에 갔는데 제가 '가만히 있어. 뭐 먹고 싶어'하고 제가 주문하러 갔다. '디스 원, 디스 원, 오케이' 친구들이 자지러진다. '대단하다'고. 별로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
김태균이 "아이스 아메리카노 좋아하지 않냐.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거기 없는데"라며 커피를 어떻게 주문하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황치열은 "저 시원하게 자신감 있게 한다. 먼저 얘기 듣는다. 영어로 얘기하면 '오케이,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 차가브라(차가워라)'라고 하면 다 알아듣는다"라면서 "영어는 자신감이고 기세"라고 강조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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