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2026년 소비 키워드 'WISE UP'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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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올해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WISE UP'을 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WISE UP은 고객 결제 데이터와 소셜 데이터를 분석해 가격·기술·취향·건강·관계 중심으로 소비 행태가 재편되는 흐름을 묶은 개념이다.
필사 도서와 라이팅 카페 이용이 증가했고, 문구 소비도 30대 이상을 중심으로 확대했다.
휴식을 위한 소비인 '건강 기획'과 소비가 공동 경험으로 확장하는 '위드 이코노미'도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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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본 6가지 소비 변화 방향 발표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신한카드는 올해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WISE UP'을 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WISE UP은 고객 결제 데이터와 소셜 데이터를 분석해 가격·기술·취향·건강·관계 중심으로 소비 행태가 재편되는 흐름을 묶은 개념이다.
고물가 환경에서 구매량은 유지하고 채널과 시점을 조합해 가격 효율을 높이는 '프라이스 옵티마이징'이 주목받고 있다. 평균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브랜드의 이용이 늘어난 반면, 백화점과 명품 플랫폼 이용은 감소했다. 가격 알림 서비스 관련 언급도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이어 '에이전트 애즈 미'는 개인이 인공지능(AI)을 업무와 생활 전반의 도구로 활용하는 흐름이다. AI 구독 서비스 이용이 늘었고, 영상 제작 등 고가 요금제 비중도 확대했다. AI는 생산성 도구를 넘어 쇼핑과 재테크 영역까지 활용 범위를 넓혔다.
'뇌향형 소비'는 콘텐츠 소비 환경 속에서 집중과 몰입을 중시하는 경향이다. 필사 도서와 라이팅 카페 이용이 증가했고, 문구 소비도 30대 이상을 중심으로 확대했다. 속도를 낮춘 경험형 소비가 늘어난 모습이다.
애니메이션·게임 등 서브컬처 IP 소비 확대를 의미하는 '슈퍼 이끌림'도 있다. 캐릭터 팝업스토어 언급이 늘었고, 체험형 아이템을 중심으로 특정 상권의 이용도 증가했다. 연령대 전반에서 관련 소비가 확대했다.
휴식을 위한 소비인 '건강 기획'과 소비가 공동 경험으로 확장하는 '위드 이코노미'도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공동구매와 리커머스 이용이 증가했으며, 중고 거래 소비는 전 연령대로 확산했다.
신한카드는 "유의미한 인사이트 제공으로 소비 컨설턴트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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