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차이즈 산업 대한민국 미래를 준비하는 동반 성장산업 강조 3년 임기내 대한민국 프렌차이즈 활성화 5대 비전 제시 나명석 회장, 고양시 본사를 둔 친환경 동물복지 브랜드 ‘자담치킨’ 개발
▲ 나명석 제9대 한국프렌차이즈산업협회 신임 회장이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나명석(사진) 제9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이 지난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각계 인사와 회원사 대표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갖고 출범했다. 나 회장의 임기는 3년.
나 회장은 취임사에서 " 프랜차이즈 산업은 푸드테크, IT(정보기술), 플랫폼 산업의 확산기지로, 배달·결제·주문·광고 등 디지털 산업의 수요처이자 실험장"이라며 "대한민국 GDP(국내총생산)의 7%를 차지하는 중요 산업인 만큼 미래를 준비하는 동반 성장산업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이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정현식 전임 회장으로부터 전달받은 협회장기를 힘차게 흔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이어 "대한민국 프렌차이즈 산업은 청년에게는 첫 창업의 기회를, 여성에게는 경력 단절없는 일자리를, 은퇴자에게는 두 번째 인생을 열어주는등 일자리는 만들고 지역경제는 살리고 가정의 생계를 지키는 우리사회 이동 사다리 역할을 했다"고 덧붙었다.
이를 위해 나 회장은 △가맹본부와 가맹점, 소상공인, 중소기업, 스타트업, 농어민의 동반성장을 통한 상생 △윤리경영 인증제 도입을 통한 업계 자정 노력 △가맹점의 안전·복지 장치가 될 프랜차이즈공제회 설립 △K-프랜차이즈 글로벌 진흥본부 설치 등 한국 토종 프랜차이즈의 해외시장 진출 △협회의 정책·홍보 기능 강화 등 5대 비전을 제시했다.
▲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회장 이·취임식 및 비전 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이 두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이날 취임식에는 윤후덕(파주갑)·박범계(대전 서을)·전현희(서울 중·성동갑)·송석준(이천)·배준영(인천 중·강화·옹진)·강승규(충남 홍성·예산)·한준호(고양을)·문대림(제주갑) 국회의원, 유진현 민주평통 국민소통분과위원장, 정현식 제7~8대 회장, 윤홍근 협회 초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민석 국무총리는 영상 축사를 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전국 9000여 가맹본부, 36만 가맹점, 134만 종사자를 대표하는 단체다.
나명석 회장은 친환경 동물복지 인증 브랜드 '자담치킨'을 개발해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으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에 본사를 둔 프랜차이즈업체 (주)웰빙푸드의 창업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