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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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사회복지법인 봉선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구리실버인력뱅크(대표자 원상진)에서 20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820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기준으로 ▲공익 활동 사업 12개 사업단 820명 ▲역량 활용 사업 12개 사업단 210명 등 총 1,020명의 어르신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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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대식은 격려사와 사업 소개,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자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노인 일자리 사업 대표 참여자 2명과 함께한 선언문 낭독은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첫걸음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백경현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매년 노인 일자리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라며 “노인 일자리에 참여하는 것은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행복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실버인력뱅크는 어르신 개개인의 특성과 역량에 맞춘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 1월 기준으로 ▲공익 활동 사업 12개 사업단 820명 ▲역량 활용 사업 12개 사업단 210명 등 총 1,020명의 어르신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구리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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