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소신 발언.."방송에서 왜 쓰지? 야한 얘기인 줄" [스타이슈]

이승훈 기자 2026. 1. 2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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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졌잘싸'를 처음 들었던 순간을 회상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민정 영어 알려주러 와서 건치 미소만 남기고간 BH 사촌동생 * 배우 션 리차드'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후 션 리차드와 영어 강습에 나선 이민정은 미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줄임말이 나오자 "미국 애들도 많이 줄이는 구나. 우리나라만 그러는 줄 알았는데. 별의별 말 다 있다. 혹시 '졌잘싸' 아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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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배우 이민정이 '졌잘싸'를 처음 들었던 순간을 회상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민정 영어 알려주러 와서 건치 미소만 남기고간 BH 사촌동생 * 배우 션 리차드'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민정은 "오늘 모셔볼 영어 선생님은 우리의 가족이다. 도련님이다. 남편의 이모의 아들이니까 육촌 동생인 거다. 이병헌의 실질적 숨은 영어 선생님이다"라며 션 리차드를 소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이후 션 리차드와 영어 강습에 나선 이민정은 미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줄임말이 나오자 "미국 애들도 많이 줄이는 구나. 우리나라만 그러는 줄 알았는데. 별의별 말 다 있다. 혹시 '졌잘싸' 아냐"라고 물었다.

션 리차드는 생소한 단어에 "어후"라며 입을 틀어막고 고개를 저었다. 이를 본 이민정은 "봐봐 힘들잖아. 나도 처음 들었을 때 '어? 이거?' 했다"라고 전했다.

'졌잘싸'는 '졌지만 잘 싸웠다'의 줄임말이다. 정답을 알게된 션 리차드는 "너무 멋있는 말이다. 방금 되게 이상한 생각을.. 야한 얘기를 하시는 것 같아가지고"라며 웃었다. 그러자 이민정 또한 "나도 처음엔 그랬다니까? '이거는 사람들이 왜 방송에서 어떻게 저런 말을 쓰지?'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이런 식으로.."라고 이야기해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이민정은 2013년 8월 이병헌과 결혼한 후 슬하에 아들 이준후 군, 딸 이서이 양을 두고 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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