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2.6%→2위' 찍었다…신박한 로맨스로 순항 중인 韓 드라마 ('아이돌아이')


[TV리포트=송시현 기자]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영된다. 연출은 이광영, 극본은 김다린, 제작은 에이스토리가 맡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10화에서 최수영은 김재영의 고백을 보류했다. 두 사람의 동거 사실과 더불어 '살인자의 딸'이라는 낙인이 드러나면서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그 위기는 두 사람의 마음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다.
방송에서 도라익(김재영 분)의 진심이 전해지며 입맞춤하는 장면이 인상 깊게 그려졌다. ENA에서 방송된 10화는 전국·수도권 2.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국 시청자 수 2위를 달성했다. 맹세나(최수영 분)는 도라익의 고백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했지만 서로의 존재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위기가 다가오면서 맹세나는 자신의 신상이 공개되고, '살인자의 딸'이라는 오명을 쓰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서로를 지키려는 마음을 잃지 않았다. 도라익은 맹세나를 지키고 싶다며, 그에게 다가가 입맞춤을 하였다. 그러던 중, 곽병균(정재광 분)의 선전포고가 또다시 위기를 가져왔다. 도라익이 정식 기소되었고, 맹세나와 도라익은 이 상황을 정면 돌파하기로 결심하였다. 끝으로 압수품에서 피어싱이 도라익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장면은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11화의 방송을 앞둔 상황에서, 두 사람의 복잡한 관계와 진실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많은 시청자들이 기대하고 있다. 최수영과 김재영 주연의 지니TV '아이돌아이'는 오는 26일 월요일 밤 10시에 11화가 공개될 예정이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아이돌아이’ 10화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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