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은 실수할 수 있어”…베컴, 장남 ‘절연 선언’ 후 전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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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50)이 장남의 '절연 선언' 후 직접 입을 열었다.
20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데이비드 베컴은 이날 스위스에서 개막한 다보스 포럼 참석차 해당 매체와 인터뷰하며 "애들은 실수할 수 있다. 그러면서 배우는 법이다. 가끔은 애들이 실수하도록 놔둬야 한다는 것을 안지 않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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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데이비드 베컴은 이날 스위스에서 개막한 다보스 포럼 참석차 해당 매체와 인터뷰하며 “애들은 실수할 수 있다. 그러면서 배우는 법이다. 가끔은 애들이 실수하도록 놔둬야 한다는 것을 안지 않느냐”고 말했다.
해당 발언은 소셜 미디어의 위험성에 대한 토론 중에 나왔으며, 베컴은 앞서 브루클린 베컴의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앞서 지난 19일 데이비드 베컴과 영국의 인기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 출신 빅토리아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부모를 저격하고 ‘가짜로 포장된 삶’을 살았다며 절연을 선언했다.

그는 폭로 글을 통해 부모가 자신의 결혼 생활을 통제하고 아내 니콜라 펠츠와의 관계를 방해해왔다며, 가족과 화해 의사가 전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브루클린 베컴은 모친 빅토리아 베컴이 결혼식 직전 니콜라의 웨딩드레스 제작을 일방적으로 취소해 며느리를 곤경에 빠뜨렸으며, 결혼식 당일에도 아내와의 ‘첫 춤’ 순서를 가로채 부적절한 행동으로 분위기를 망쳤다며 구체적일 일화도 전했다.
또한 그는 “수년간 침묵하면서 문제를 사적으로 해결하려 했지만, 부모님과 관계자들이 계속 언론에 거짓 정보를 퍼뜨려 진실을 밝힐 수밖에 없다”며 “베컴이라는 브랜드가 가족의 사랑보다 우선시된다”며 “가족 간의 애정조차 소셜 미디어 포스팅 횟수에 따라 결정된다”고 비난했다.
데이비드 베컴은 1999년 빅토리아 베컴과 결혼해 브루클린을 포함해 4명의 자녀를 뒀다. 그간 SNS 등지에서 ‘스타 부부’의 일상을 전하며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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