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GD가 소장한 카우스 아트토이, 아트니스 입문자 기획전서 만난다
작가 인터뷰·인스타 라이브·유튜브 프로모션으로 컬렉팅 경험 확장

아트 플랫폼 아트니스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첫 컬렉션을 시작하는 입문자들을 위한 맞춤형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내 공간에 들이는 첫 번째 예술’을 주제로, 컬렉터들이 자신만의 미학적 기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획전은 세 가지 핵심 테마로 구성됐다. 복을 담는 그릇으로 사랑받는 달항아리 작품, 회화와 오브제의 경계를 넘나드는 아트토이, 2026년 병오년을 상징하는 붉은 말 도상이다. 최저 20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엔트리급 원화와 에디션 중심으로 예술적 가치와 소장 가능성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달항아리 열풍을 이끄는 최영욱 작가의 ‘Karma(카르마)’를 비롯해 현대적 감각의 수레아 등 실력파 작가들이 참여한다.
MZ 세대와 첫 구매 고객을 겨냥한 아트토이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스타워즈 ‘만달로리안’ 모습의 카우스 아트토이가 대표작으로 나선다. 카우스는 BTS RM, 빅뱅 GD 등 최정상급 셀럽들이 작업실에 방대하게 소장할 만큼 아트토이계 대표 작가로 꼽힌다. 평면 회화보다 심리적 문턱이 낮아 컬렉팅 입문자들에게 적합하다. 아트니스는 이러한 작품을 통해 컬렉팅이 일상 속의 즐거운 유희이자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임을 제안한다.
아트니스는 단순한 작품 판매를 넘어 컬렉터의 감상 경험을 다각도로 확장하는 콘텐츠와 혜택도 선보인다. 최근 발행한 ‘씩씩 작가 심층 인터뷰’에 이어, 21일 오후 6시에는 공식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작가 작업실을 방문하며 창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한다. 23일에는 유튜브 ‘일당백’ 채널을 통해 상세 프로모션이 공개되며, 유튜브 구독자 대상으로 31일 자정까지 기획전 작품 구매 시 금액에 따라 아트니스 포인트를 차등 지급한다.
장윤나 아트니스 마케팅 팀장은 “미술 작품 소장이 특별한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가격대와 형식 모두에서 진입 장벽을 낮춰 누구나 자신의 첫 컬렉션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기획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박일한 아트니스 대표는 “취향의 시작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명확한 기준이 되어줄 것”이라며 “붉은 말처럼 역동적인 한 해를 아트니스와 함께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트니스는 2월 ‘노마 작가 토크’를 개최하며 작가와 컬렉터가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한편 아트니스를 운영하는 하입앤컴퍼니는 2024년 서울옥션과 그립컴퍼니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아트 플랫폼 기업이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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