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 투어스 지훈, 마카오·가오슝 무대→2주년 라이브 불참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6. 1. 21. 13:24

그룹 투어스(TWS) 멤버 지훈이 부친상 여파로 해외 공연을 포함한 다수의 공식 일정에 불참한다.
지훈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지훈은 1월 24일과 25일 예정된 투어스 투어 ‘24/7 WITH:US IN MACAU’ 공연과 1월 31일, 2월 1일 열리는 ‘24/7 WITH:US IN KAOHSIUNG’ 공연에 참석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외에도 투어스 데뷔 2주년을 기념해 진행될 예정이었던 위버스 라이브 등 일부 스케줄에도 지훈의 참여가 어렵다”며 “현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훈의 향후 일정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훈과 투어스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훈은 지난 11일 부친상을 당했다. 투병 중이던 부친이 병세 악화로 별세했으며, 지훈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장례를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
투어스는 지훈을 제외한 멤버들로 예정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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