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고용노동청, 재해 고위험 현장 점검

김현수 수습기자 2026. 1. 2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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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화재 위험 등 철저 관리 당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20일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연제동 393-1 근린생활시설 증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공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20일 광주광역시 북구 '연제동 393-1 근린생활시설 증축공사' 현장을 불시 방문해 추락사고 예방과 겨울철 한파 대비 안전조치 이행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현장 관리감독자가 참여한 가운데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으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패트롤 점검에서는 추락사고 예방 차원에서 철골조 판넬 시공 작업 전에 안전대 부착설비와 안전난간을 설치하고 겨울철 화재 발생시 조치를 위한 소화기 등 소화설비를 확인했다.

해당 현장 건설재해예방 전문지도를 담당하고 있는 이광우 ㈜인건설안전 지도요원은 "겨울철은 건조해 화재 발생 위험이 있으므로 철저한 예방조치가 필요하다"며 "3억원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의 경우 책임자 등의 안전관리 의식이 부족해 이에 대한 전환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