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유튜버 2명도 초청…정책철학 강조 위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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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기자회견에 독립언론을 참여시킨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는 청년 유튜버 2명에게 특별 초청 질문 기회를 부여했다.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방식은 출입기자들과 '즉문즉답' 식으로 진행하면서 지역언론·독립언론·유튜버 등을 참여시켜 개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9월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는 기후변화 및 생태 전문 독립언론인 '살아지구', 법조 전문 독립언론인 '코트워치'가 각각 질문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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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기자회견에 독립언론을 참여시킨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는 청년 유튜버 2명에게 특별 초청 질문 기회를 부여했다.
이날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는 2030 청년금융경제 미디어채널인 ‘어피티’와 ‘널위한문화예술’이 참여해 질의응답을 했다. 유튜버들의 질문은 사전녹화됐고, 정치색이 없는 금융경제·문화예술 유튜버란 것이 청와대 측 설명이다.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방식은 출입기자들과 ‘즉문즉답’ 식으로 진행하면서 지역언론·독립언론·유튜버 등을 참여시켜 개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7월 열린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는 충북 지역 매체인 옥천신문과 제주 지역 매체인 서귀포신문 등을 화상을 통해 기자회견 질문자로 선정했다. 지난해 9월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는 기후변화 및 생태 전문 독립언론인 ‘살아지구’, 법조 전문 독립언론인 ‘코트워치’가 각각 질문 기회를 가졌다.
다만 독립언론·유튜버의 참여가 국정 운영의 본질적 비판에 집중하기보다는 이 대통령의 정책 철학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선정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정선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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