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암 투병 민지영, ♥김형균과 인생 첫 집 마련 “4평짜리 버스, 상상도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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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지영이 유럽 여행 중 일상을 공유했다.
민지영은 1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인생 첫 번째 내 집이 바퀴 달린 4평짜리 카운티 버스일 거라곤 단 한 번도 상상조차 못해봤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민지영은 "내가 이 좁은 바퀴 달린 집에서 살림을 하며 남편의 뒷바라지를 하고 모모의 엄마가 되어 고양이 집사까지 해내며 이렇게 오랜 시간을 살아낼 거라고 감히 예측할 수도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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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민경 기자]
배우 민지영이 유럽 여행 중 일상을 공유했다.
민지영은 1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인생 첫 번째 내 집이 바퀴 달린 4평짜리 카운티 버스일 거라곤 단 한 번도 상상조차 못해봤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저 작은 버스에서 남편과 함께 모로코에서 모모를 구조하여 세 가족이 함께 살을 비비며 이렇게 세상 여행을 하게 될 줄 꿈에도 몰랐다"라고 덧붙였다.
민지영은 "내가 이 좁은 바퀴 달린 집에서 살림을 하며 남편의 뒷바라지를 하고 모모의 엄마가 되어 고양이 집사까지 해내며 이렇게 오랜 시간을 살아낼 거라고 감히 예측할 수도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민지영은 "그런데 오늘도 우리 세 가족은 바퀴 달린 집에서 예쁜 노을을 만나며 이렇게 또 하루를 보냈다. 우린 충분히 잘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지영과 그의 남편 김형균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바퀴 달린 4평짜리 집인 카운티 버스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림 같은 하늘이 시선을 끈다.
한편 KBS 2TV '사랑과 전쟁' 출연 배우로 유명한 민지영은 2017년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했다. 민지영은 두 번의 유산과 갑상선암 투병을 고백했다. 이후 캠핑카를 타고 세계 여행을 다니는 콘텐츠를 자신이 운영 중인 채널을 통해 업로드 중이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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