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세계소리축제 신임 조직위원장에 최철 21세기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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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는 신임 조직위원장에 최철 21세기병원 대표원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최 신임 조직위원장은 "소리축제는 전통을 기반으로 세계성과 동시대성을 함께 품은 전북의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그동안 축제가 쌓아온 성과를 존중하고, 조직 운영 안정과 축제 내실을 다져 다음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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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주세계소리축제 신임 조직위원장에 선임된 최철 21세기 병원 대표원장. (사진=전주세계소리축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newsis/20260121112829569vqjb.jpg)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는 신임 조직위원장에 최철 21세기병원 대표원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최 신임 조직위원장의 선임은 이날 열린 조직위원총회를 통해 결정됐다. 전임 이왕준 조직위원장이 지난해 10월 임기 종료 의사를 밝힘에 따라 소리축제는 후임자 검토 등을 진행했다.
최 신임 조직위원장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북대 신경외과 임상교수를 역임한 의학박사다.
문화계에서는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 고문, 전북문화관광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의료인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계 네트워크를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축제 측은 최 신임 조직위원장이 의료기관 운영 등으로 쌓은 전문성·리더십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계에 대한 높은 이해 등을 통해 축제를 안정적으로 이끌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또 올해 축제 25주년을 맞는 만큼 신임 조직위원장과 함께 축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국내·외 예술 교류의 장 확대 등 전북의 대표축제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 신임 조직위원장은 "소리축제는 전통을 기반으로 세계성과 동시대성을 함께 품은 전북의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그동안 축제가 쌓아온 성과를 존중하고, 조직 운영 안정과 축제 내실을 다져 다음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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