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 무상공급 검토” 이 대통령 한마디에…모나리자·깨끗한나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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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생리대 무상 공급 방안 검토를 지시하자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해외 생리대보다 우리나라가 40% 가까이 비싼 것 같은데, 싼 것도 만들어 팔아야 가난한 사람도 쓸 것 아니냐"며 "아주 기본적인 품질을 갖춘 생리대를 싸게 만들어 무상 공급하는 방안을 연구해 보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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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mk/20260121111205128eqjm.jpg)
21일 오전 11시 현재 위생용품 제조업체 모나리자는 전일 대비 175원(7.91%) 오른 2385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깨끗한나라도 전일 대비 51원(2.63%) 상승한 1982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 회사는 생리대 등 위생용품을 생산하는 대표적인 회사로, 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수혜 기대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해외 생리대보다 우리나라가 40% 가까이 비싼 것 같은데, 싼 것도 만들어 팔아야 가난한 사람도 쓸 것 아니냐”며 “아주 기본적인 품질을 갖춘 생리대를 싸게 만들어 무상 공급하는 방안을 연구해 보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에게 “이런 식으로 하면 국가가 개입해야 한다”며 “아예 위탁 생산해서 일정 대상에게 무상 공급하는 것도 검토해보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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