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인간정신 미래는…대구한의대·청도서 국제포럼

최수호 2026. 1. 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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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시대 인류 정신의 미래를 논의하는 '세계정신올림픽 준비 국제연합포럼'이 21∼24일 나흘간 대구한의대와 경북 청도군 일원에서 열린다.

대구한의대와 지구촌 정신문화포럼 등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에서는 'AI 시대, 우리 정신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라는 주제 아래 국제학술 세미나, 세계 웹툰 경연대회, 세계 한글 시 낭송 대회, 명상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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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생성 AI (PG) [구일모 제작. 일러스트.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인공지능(AI) 시대 인류 정신의 미래를 논의하는 '세계정신올림픽 준비 국제연합포럼'이 21∼24일 나흘간 대구한의대와 경북 청도군 일원에서 열린다.

대구한의대와 지구촌 정신문화포럼 등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에서는 'AI 시대, 우리 정신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라는 주제 아래 국제학술 세미나, 세계 웹툰 경연대회, 세계 한글 시 낭송 대회, 명상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개막식과 폐막식은 청도군 일원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학술대회는 대구한의대에서 각각 열린다.

지구촌 정신문화포럼 대표인 조덕호 대구대 명예교수는 "AI는 인류 문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고 있지만, 정신의 방향을 잃을 경우 그 위험 또한 커진다"며 "세계정신올림픽은 기술과 정신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인류 문명 모델을 제시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su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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