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노후 불법 광고물 279개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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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사진)는 개롱골장군거리와 거여2동 일대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하고, 노후·불법 광고물 279개를 철거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9월 송파구 제2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개롱골장군거리는 전선지중화 사업에 이어 이번 간판개선사업까지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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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송파구청장. [송파구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ned/20260121110857790jmkt.jpg)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사진)는 개롱골장군거리와 거여2동 일대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하고, 노후·불법 광고물 279개를 철거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두 곳의 총 37개 건물, 320개 업소를 대상으로 전면 정비에 나섰다.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불법광고물과 낡은 간판 등 279개를 철거하고, 업소별 특성에 맞게 129개 간판을 디자인해 새롭게 설치했다.
무분별하게 난립한 불법 돌출간판과 전광판이 정비되고, 법령 규격에 맞는 LED 벽면이용간판으로 교체됐다.
특히, 지난해 9월 송파구 제2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개롱골장군거리는 전선지중화 사업에 이어 이번 간판개선사업까지 완료됐다. 거여역사거리는 2023년부터 시작된 간판개선사업이 이번에 완성되면서 사거리 일대 전 구간의 도시미관 개선을 마무리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깨끗하고 개성 있는 거리가 방문객을 불러들이고, 침체한 상권이 다시 살아나는 선순환을 일으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간판개선을 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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