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고환율 한두 달 내 1400원 전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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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환율과 관련해 한두 달 정도 지나면 1400원 전후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 대통령은 "원화 환율은 엔화 환율과 연동된 측면이 있고 일본과 비교하면 우리는 평가절하가 덜 된 편"이라며 "일본 기준에 그대로 맞춘다면 원‧달러 환율은 1600원 정도가 돼야 하지만 엔화의 달러 연동 수준에 비하면 원화는 비교적 잘 버티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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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출처=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552778-MxRVZOo/20260121105819862kflc.jpg)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환율과 관련해 한두 달 정도 지나면 1400원 전후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환율이 안정되도록 지속적으로 가능한 수단을 발굴하겠다"며 이와 같이 말했다.
현재의 고환율 국면에 대해 단기적인 정책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일부에서는 지금의 고환율을 '뉴노멀'로 부르기도 한다"며 "대한민국만의 독특한 현상은 아니어서 한국만의 정책으로 원상회복시키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특별한 대책이 있다면 이미 시행했을 것"이라며 "정부가 할 수 있는 유용한 정책들은 이미 상당 부분 실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화 환율을 일본 엔화와 비교하며 상대적인 평가도 내놨다.
이 대통령은 "원화 환율은 엔화 환율과 연동된 측면이 있고 일본과 비교하면 우리는 평가절하가 덜 된 편"이라며 "일본 기준에 그대로 맞춘다면 원‧달러 환율은 1600원 정도가 돼야 하지만 엔화의 달러 연동 수준에 비하면 원화는 비교적 잘 버티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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