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도 '1만대' 재돌파한 람보르기니..."역대 최고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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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하이브리드 전환 전략에 힘입어 전 세계 인도 대수 1만대를 다시 돌파하는 등 2025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스테판 윙켈만 람보르기니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실적은 시장의 역동적인 흐름을 정확히 읽어내고 고객의 구체적인 기대에 부응하는 전략적 선택을 이어간 결과"라며 "이러한 접근 방식은 단기적인 물량 확대가 아니라, 지난 몇 년 간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성과를 한층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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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람보르기니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총 1만747대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전년 실적을 뛰어넘는 브랜드 역사상 최고 기록이다.
지역별로는 유럽·중동·아프리카에서 4650대를 인도했고, 미주 지역 3347대, 아시아·태평양 지역 2750대를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브랜드 최초의 V12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 스포츠카 ‘레부엘토(Revuelto)’와 슈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우르스’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우르스 SE’가 견인했다.
람보르기니는 올해 신형 모델 ‘테메라리오(Temerario)’를 투입해 하이브리드 전환을 한층 가속화할 계획이다. 올해 1월부터 고객 인도가 본격 시작되며 현재 약 12개월치 주문을 확보했다는 것이 람보르기니의 설명이다.
스테판 윙켈만 람보르기니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실적은 시장의 역동적인 흐름을 정확히 읽어내고 고객의 구체적인 기대에 부응하는 전략적 선택을 이어간 결과"라며 "이러한 접근 방식은 단기적인 물량 확대가 아니라, 지난 몇 년 간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성과를 한층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페데리코 포스치니 람보르기니 마케팅 및 세일즈 총괄은 “2025년은 지정학적 및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이 두드러진 시기였으나 신중하고 명확한 브랜드 강화 전략, 높은 경쟁력을 갖춘 제품 라인업 구성, 그리고 희소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된 유통 전략을 유지함으로써 뛰어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각 지역의 람보르기니 팀과 긴밀하게 협력해 준 딜러 네트워크 덕에 가능했던 성취”라고 평가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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