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소비자보호는 선택 아닌 생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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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지주가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강화 기조와 금융감독원 실태평가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를 개최하고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금융당국의 정책 방향을 그룹 차원의 실행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소비자보호 중심의 그룹 거버넌스 강화 방안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체계에 부합하는 내부통제 개선 방향 등을 주요 안건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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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기에 소비자보호 정신 내재화"

[파이낸셜뉴스] NH농협금융지주가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강화 기조와 금융감독원 실태평가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를 개최하고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9일 '2026년 제1차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를 열고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체계 고도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금융당국의 정책 방향을 그룹 차원의 실행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소비자보호 중심의 그룹 거버넌스 강화 방안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체계에 부합하는 내부통제 개선 방향 등을 주요 안건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지주와 전 계열사의 소비자보호 분야를 담당하는 윤기태 NH농협금융지주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이날 협의회에서 "이제 소비자보호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농협금융의 존속과 직결되는 생존의 문제"라며 "상품의 기획·승인·판매·사후관리 전 주기에 소비자보호 정신을 내재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CCO는 지난해 12월 2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에 발맞춘 그룹 차원의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올해는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강화 기조와 감독체계 변화에 즉각적이고 충실히 대응하기 위해 협의회를 조기 개최했다"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농협금융의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가 한층 더 고도화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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