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브리핑] 유한양행, 삼진제약, HLB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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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생활유통부 기자들이 제약바이오업계의 다양한 소식들 중 엄선해 간추린 뉴스 세 꼭지를 '바이오 브리핑'을 통해 독자에게 전한다.
유한양행은 2025년 연말 바자회 및 경매를 통해 거둔 약 5000만원의 수익금을 장애인 자립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약국은 '플랫팜' 내 개설된 '삼진제약 전용 브랜드관'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삼진제약 일반의약품의 상세한 정보 확인 및 즉시 주문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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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브리핑 이미지. [제공=챗GPT]](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552793-3X9zu64/20260121103018597txem.jpg)
◇유한양행, 바자회·경매 수익금 기부
유한양행은 2025년 연말 바자회 및 경매를 통해 거둔 약 5000만원의 수익금을 장애인 자립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자원 재사용을 통한 환경보호와 장애인 자립 지원을 목적으로 2019년부터 해당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유한양행 본사에서 진행된 바자회 현장. [사진=유한양행]](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552793-3X9zu64/20260121103019913tfdq.jpg)
유한양행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나눔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실천적 나눔 문화를 바탕으로 사회에 지속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삼진제약, 약국 전용 직거래 플랫폼 입점
삼진제약은 약국 전용 의약품 직거래 플랫폼 '플랫팜'에 공식 입점하며 약국 대상 온라인 유통채널 다변화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플랫팜'은 약국과 제약사를 직거래 방식으로 연결하는 통합 관리 플랫폼이다.
![삼진제약 본사 전경. [사진=삼진제약]](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552793-3X9zu64/20260121103021212chin.jpg)
삼진제약은 복약지도 팁 등 전문적인 콘텐츠를 순차 제공하며 해당 브랜드관을 '학술 마케팅 허브'로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대중에게 친숙한 브랜드일수록 현장에서의 정확한 정보전달과 신속한 공급이 중요하다"며 "약국 경영의 실질적인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LB글로벌은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 개발 기업 노드큐어와 '차세대 건강기능식품 공동개발 및 임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신규 건강기능식품 소재를 발굴하고 사업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광재 HLB글로벌 대표(왼쪽)와 박종환 노드큐어 대표(오른쪽)가 차세대 건강기능식품공동개발 및 임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LB글로벌]](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552793-3X9zu64/20260121103022516lsjo.jpg)
양사는 기능성 소재의 연구개발에서부터 임상시험, 인허가, 제품화 및 글로벌 유통까지 전 단계에 걸쳐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신규 기능성 소재 발굴 및 기초 연구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을 위한 임상 및 인허가 협력 △제품 제형 개발 및 상용화 △정부지원 과제 공동 참여 등 다방면으로 힘을 합친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