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블랙핑크 찾는다” 양현석, YG 신인 발굴 착수

이선명 기자 2026. 1. 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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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랩·댄스 등 1분 영상 심사
‘블랙핑크·베몬’ 이을 인재 확보
YG엔터테인먼트 오디션 포스터. YG엔터테인먼트 제공

YG엔터테인먼트(YG)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주도 하에 차세대 글로벌 그룹 발굴에 나선다.

YG는 21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2026 YG 스페셜 오디션 : GO! DEBUT’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심사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해 인재를 선발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을 끈다.

지원 자격은 성별과 국적에 관계없이 2007년생부터 2015년생까지의 청소년이다. 지원자는 노래, 랩, 댄스, 비주얼, 끼 중 자신 있는 분야를 선택해 1분 이내의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YG는 “부제인 ‘GO! DEBUT’에서 알 수 있듯, 단순한 연습생 선발을 넘어 즉시 전력감의 인재를 발굴하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빅뱅, 2NE1, 블랙핑크, 베이비몬스터 등 글로벌 아티스트를 배출해 온 YG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어떤 원석을 찾아낼지 관심이 쏠린다. 자세한 정보는 YG 오디션 홈페이지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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