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유창한 영어 비결은 6촌 동생…"본업은 배우"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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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사촌 동생 션 리차드를 공개적으로 소개했다.
20일 이민정은 자신의 채널 '이민정 MJ'를 통해 '이민정 영어 알려주러 와서 건치 미소만 남기고 간 BH 사촌 동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에서 그는 "오늘 모셔볼 영어 선생님은 우리 가족"이라고 운을 떼며 션 리차드를 불러냈고, 이어 "육촌 동생"이라고 관계를 설명했다.
카메라 앞에 선 션 리차드는 "병헌 형 사촌 동생 션 리차드"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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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사촌 동생 션 리차드를 공개적으로 소개했다.
20일 이민정은 자신의 채널 '이민정 MJ'를 통해 '이민정 영어 알려주러 와서 건치 미소만 남기고 간 BH 사촌 동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에서 그는 "오늘 모셔볼 영어 선생님은 우리 가족"이라고 운을 떼며 션 리차드를 불러냈고, 이어 "육촌 동생"이라고 관계를 설명했다.
카메라 앞에 선 션 리차드는 "병헌 형 사촌 동생 션 리차드"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인사를 건넸다. 그는 이병헌의 영어 실력과 관련된 비하인드도 전했다. 최근 시상식 소감 준비 과정에서 도움을 줬다는 그는 "이번에 형이 시상식에서 소감하실 때도 많이 도와드렸다"고 말한 뒤, 가장 까다로웠던 순간으로 '스탠퍼드 소감'을 꼽았다. 당시 상황에 대해 "교수처럼 미국 사람들 학생들이 다 앉아 있으면서 강의해야 했었다"고 덧붙였다.
과거 일화도 이어졌다. 션 리차드는 이병헌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인 영화 '지.아이.조'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대사 연습에 대한 집요함을 전했다. 그는 "대사 연습을 엄청나게 하셨다. 액션을 더 임팩트 있게 표현하고 싶어 했고 조용히 말할 때는 임팩트가 더 세게 했다"고 설명해 현장의 집중도를 전했다.


자신의 한국 생활 경험도 털어놨다. 23살에 한국에 왔다는 그는 "처음엔 '안녕하세요'밖에 못 했다. 술하고 친구 덕분에 한국어를 많이 배웠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션 리차드는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 그는 "본업은 영어 선생님은 아니고 배우와 프로듀서를 주로 한다"고 밝혔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이민정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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