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본 조정석 ‘육아 휴직’ 선언 “유튜브 업로드 어려워요”
하경헌 기자 2026. 1. 21. 08:59

최근 둘째 딸을 얻은 배우 조정석이 ‘육아 휴직’을 선언했다.
조정석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에 자필로 쓴 편지를 올렸다. 그는 편지를 통해 “당분간 영상 업로드가 쉽지 않다”며 잠정적인 활동 중단을 언급했다.
최근 태어난 둘째 딸과 관련한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2018년 가수 거미와 결혼한 조정석은 2020년 첫째 딸이 태어났고, 지난 14일 둘째 딸을 얻었다. 초창기 육아의 어려움이 있는 만큼 조정석은 활동을 자제하고 육아에 집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정석은 유튜브 게시글을 통해 “또 하나의 큰 행복이 찾아왔다. 바로 댕이 동생이 태어났다”며 “당분간 육아로 영상 업로드가 어려워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잠깐만 쉬고 빠른 시일 내에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조정석은 지난해 8월 개봉한 영화 ‘좀비딸’에서 이정환 역으로 출연해 누적관객 562만명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지난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고 흥행기록이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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