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수도검침 위험구역에 디지털 계량기 등 추진

장지현 2026. 1. 21. 08:3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도 검침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1일 수도검침원의 산업재해를 막기 위해 검침 위험구역을 설정해 안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험구역은 ▲ 개 물림 사고 가능성 ▲ 계량기 보호 통 위 물건 적치 ▲ 철판 중량으로 인한 끼임 위험 ▲ 검침 장소 진입 시 추락 위험 등을 토대로 정해진다.

위험 구역에 있는 일반 계량기는 디지털 계량기로 교체하거나 원격 수신 단말기와 옥외 검침기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수도 종사자들의 안전한 작업을 위한 운영·관리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