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상설’ 톱 여배우가 외국男과 마약을…열도 발칵 뒤집은 소식

김성훈 2026. 1. 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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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톱 여배우 요네쿠라 료코(51)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20일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요네쿠라는 마약 단속법 위반 등의 혐의로 송치됐다.

앞서 후생노동성 관동신에쓰 후생국 마약단속부 지난해 6월 요네쿠라가 아르헨티나 국적의 남성과 마약을 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를 진행했다.

이후 가택수색 등을 통해 도쿄에 있는 요네쿠라 자택에서 마약 의심 물질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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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쿠라 료코[게티이미지뱅크]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일본의 톱 여배우 요네쿠라 료코(51)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20일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요네쿠라는 마약 단속법 위반 등의 혐의로 송치됐다.

앞서 후생노동성 관동신에쓰 후생국 마약단속부 지난해 6월 요네쿠라가 아르헨티나 국적의 남성과 마약을 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를 진행했다. 이후 가택수색 등을 통해 도쿄에 있는 요네쿠라 자택에서 마약 의심 물질을 확보했다.

마약 단속부는 마약 의심 물질의 실제 주인을 가리고자 수사를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요네쿠라 료코는 지난해 12월 입장문을 내고 “수사기관이 가택수사를 진행한 것은 사실”이라며 “앞으로도 수사에 협력할 예정이지만 지금까지의 협조로 일단락됐다고 본다”고 밝힌 바 있다.

요네쿠라 료코는 전문적인 여성 캐릭터를 주로 맡아온 일본의 인기 배우다. 인기 드라마 ‘닥터-X’, ‘몬스터 페어런트’, ‘신문기자: The Journalist’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의혹이 불거지기 전 건강이상설이 불거져 여러 작품 및 광고 스케줄에서 하차했다.

지난 2019년 뇌척수액 감소증 투병을 고백했고 이듬해에는 오랜 기간 함께 일해온 전 소속사 오스카 프로모션에서 나왔다.

2022년에는 ‘시카고’에서도 급성 요통, 운동기능성저하 진단을 받아 작품에서 하차했다.

이후 수술 후 회복세라는 소식이 외신을 통해 전해졌으나, 과거와 같은 체력을 회복하진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부터 참석이 예정됐던 앰배서더 발표회 및 위촉 행사 등에도 연이어 불참했다. 지난 6일 참석하기로 했던 각선미 대상 행사에도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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