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 3월8일 열려···이봉주 페이메이커로 뛴다

부천시는 오는 3월 8일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매년 시민 중심으로 열리던 부천마라톤대회는 올해부터 국제공인을 받으면서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로 명칭을 바꿨다.
이번 대회는 10km 국제 공인코스와 3.5km 건강달리기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3.5km 건강달리기’에서는 참가자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는 ‘코스프레 런(Cosplay Run)’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개성 있는 복장이나 캐릭터 의상을 착용하고 달릴 수 있다. 현장에는 우수 참가자 선발을 비롯해 포토존과 소규모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이번 대회에는 특히 마라톤 국가대표 출신 이봉주가 페이스메이커로 참가한다. 이봉주는 2021년 부천에서 열린 ‘이봉주 쾌유 기원 마라톤 대회’에서 시민들의 응원 속에 완주한 뒤 시민의 페이스메이커로 함께 뛰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2026년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에 페이스메이커로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코스를 달리며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까지 하면 된다.
유성준 부천시 문화체육국장은 “올해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는 국제공인을 통해 대회의 신뢰성과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며 “공인기록 제공은 물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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