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로봇 전고체 배터리 기대감↑…목표가 19만원"-KB

김창현 기자 2026. 1. 2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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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에코프로비엠이 로봇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되면 수혜를 받을 것으로 21일 분석했다.

그는 "에코프로비엠은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와 고체 전해질 양산을 고객사와 함께 준비하고 있어 해당 시장이 본격 개화하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자율주행차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고에너지 밀도 배터리 수요 성장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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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에코프로비엠이 로봇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되면 수혜를 받을 것으로 2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19만원으로 올렸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최근 열흘간 13% 상승했다"며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연초 주식시장 최대 화두인 로봇 관련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추측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전고체 배터리의 경우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제품인 자동차용으로 사용하기엔 높은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가격 민감도가 낮은 B2B(기업 간 거래) 제품인 휴머노이드 로봇에서는 높은 에너지 밀도와 뛰어난 안정성, 충전 속도 우위 등이 강점으로 발휘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그는 "에코프로비엠은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와 고체 전해질 양산을 고객사와 함께 준비하고 있어 해당 시장이 본격 개화하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자율주행차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고에너지 밀도 배터리 수요 성장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김창현 기자 hyun1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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