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 “한파 결빙 사고, 현장 점검이 최우선”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2026. 1. 2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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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한파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지난 1월 20일,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결빙 취약지역과 한파 쉼터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연성동 일대 현장점검에 나선 임병택 시흥시장은 "한파로 인한 결빙 사고는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결빙 취약지역과 한파 쉼터 관리를 강화하고, 겨울철 안전관리 대응과 한파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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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임병택 시흥시장이 연성동 일원의 버스정류장을 찾아 한파 대비 스마트셸터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는 한파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지난 1월 20일,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결빙 취약지역과 한파 쉼터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결빙과 보행자 미끄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버스정류장 스마트셸터 등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한파 쉼터의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결빙 취약지역의 관리 상태와 제설·제빙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버스정류장 스마트셸터와 주변 보행 환경, 시설 운영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적인 조치를 지시하고, 지속적인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현재 시흥시는 시민을 한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한파 쉼터 378곳과 한파 저감시설 285곳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 야간 한파 취약 시간대에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한파 응급대피소 2곳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이날 연성동 일대 현장점검에 나선 임병택 시흥시장은 “한파로 인한 결빙 사고는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결빙 취약지역과 한파 쉼터 관리를 강화하고, 겨울철 안전관리 대응과 한파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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