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사태 기술주 직격, 브로드컴 5% 급락하는 등 M-7 일제↓

박형기 기자 2026. 1. 2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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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사태로 '셀 아메리카' (미국 자산 매도)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브로드컴이 5% 이상 급락하는 등 미국의 기술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특히 미국의 7대 기술주를 이르는 매그니피센트 세븐(M-7)이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시총 6위 브로드컴이 5.43% 급락,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주요 기술주가 일제히 하락함에 따라 미국증시의 3대지수도 일제히 급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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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그린란드 사태로 ‘셀 아메리카’ (미국 자산 매도)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브로드컴이 5% 이상 급락하는 등 미국의 기술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특히 미국의 7대 기술주를 이르는 매그니피센트 세븐(M-7)이 일제히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4.32%, 테슬라는 4.18%, 애플은 3.45% 각각 급락했다.

특히 시총 6위 브로드컴이 5.43% 급락,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이에 비해 마이크로소프트(MS)는 1.16% 하락에 그쳐 최저 낙폭을 기록했다.

주요 기술주가 일제히 하락함에 따라 미국증시의 3대지수도 일제히 급락, 마감했다.

다우는 1.76%, S&P500은 2.06%, 나스닥은 2.39% 각각 급락했다. 기술주 급락으로 나스닥의 낙폭이 가장 컸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 낙폭이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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