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미국이 521일째 듣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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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이 미국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장기 흥행 기록을 새로 쓰며 K팝 최초 기록을 또 하나 추가했다.
'Who'는 필터링 후 기준 누적 스트리밍 4억5000만을 돌파하며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 내 K팝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달성했다.
지민은 앞서 11월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에서 누적 스트리밍 6억을 넘긴 최초이자 유일한 K팝 가수로도 기록됐다.
2025년 12월 28일 기준으로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에 500일 연속 진입한 최초이자 유일한 K팝 곡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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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은 솔로 2집 ‘MUSE’ 타이틀곡 ‘Who’로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Who’는 필터링 후 기준 누적 스트리밍 4억5000만을 돌파하며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 내 K팝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K팝 가운데 최초이자 유일한 성과다.
‘Who’는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 ‘역대 최다 스트리밍 송 리스트’ 8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해당 순위 역시 K팝 최고 기록이다. 이 곡은 발표 이후 꾸준한 소비를 이어가며 미국 차트 내 K팝 스트리밍 기록을 계속해서 새로 쓰고 있다.

특히 ‘Who’는 해외 유명 아티스트와의 협업 없이 스포티파이 미국 ‘데일리 톱 송’ 차트 1위에 오른 최초이자 유일한 K팝 솔로곡이다. 장기 흥행도 눈에 띈다. 2025년 12월 28일 기준으로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에 500일 연속 진입한 최초이자 유일한 K팝 곡으로 기록됐다.
1월 18일자 차트 기준 ‘Who’는 521일 연속 차트인을 이어가고 있으며, 위클리 톱 송 차트에서도 75주 연속 진입에 성공했다. 데일리와 위클리 차트 모두에서 K팝 솔로곡 최장 진입 기록을 경신 중이다.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를 보유한 미국 차트에서 지민의 성과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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