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아역배우 시절 뚱뚱한데 TV 나온다고, 친구 없었다” (살롱드립)


[뉴스엔 유경상 기자]
박지훈이 아역배우 시절 친구가 없었다고 말했다.
1월 20일 공개된 웹예능 TEO ‘살롱드립’ 123회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배우 유해진, 박지훈이 출연했다.
유해진은 가장 힘들었던 작품으로 영화 ‘이끼’를 들며 “힘들었다. 미친놈처럼 막 이야기를 하는 건데. 하고 나니까 허리가 끊어질듯 아프더라”고 말했다.
박지훈은 ‘약한 영웅’ 마지막 장면을 들며 “친구를 때리지 못할 때. 그 감정이 기억난다. 끝나고도 한참 앉아있었다. 너무 힘들어서”라고 말했다. 유해진이 “장항준 감독이 ‘약한 영웅’ 눈빛이나 연기가 좋았다고 하더라”며 박지훈의 연기를 칭찬했다.
장도연은 “‘약한 영웅’ 찍을 때 학창시절 생각이 났냐”고 질문했고, 박지훈은 “학창시절과 너무 달랐다. 친구도 많이 없었다. 사투리가 엄청 심했다. (고향이) 마산이어서. 말투도 너무 억셌고 뚱뚱했다. 초등학생 때. 쟤 뚱뚱한데 TV 나온다. 쟤랑 친하면 말투 저렇게 된다고 한 거다. 내 말투 때문에 친구를 안 해주나? 일차원적으로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어 박지훈은 “(초등학교 때는) 500원 들고 PC방 가는 게 낙이었다. 중학교 가고 연기과 들어가 친구 생기고 고등학교 때 완전”이라며 달라진 과정을 말했고, 장도연은 박지훈의 고등학교 시절 매점빵 댄스 배틀 영상을 언급했다.
박지훈은 “흑역사다. 왜 나갔나 싶다”며 “저희가 1학년인데. 다른 과도 출전이 가능했다. 이기면 매점 5만원 이용권을 줬다. 연습생 때 지갑을 회수한다. 이상한 것 못 먹게 하려고”라고 출전 이유를 말했다. 장도연은 “흑역사가 아니”라고 칭찬했고, 박지훈은 “무용 전공하는 분들을 저희가 어떻게 이기냐. 제발 지워주세요”라며 패한 댄스 배틀 영상 삭제를 바랐다. (사진=TEO ‘살롱드립’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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