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월드컵, 총상금 1,108억 원...스타2 빠졌다
김용우 2026. 1. 21. 00:4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7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릴 예정인 e스포츠 월드컵 총상금은 7,500만 달러(한화 약 1,108억 원)로 결정됐다.
e스포츠 월드컵 재단(EWCF)은 21일(한국 시각) 2026 e스포츠 월드컵 게임 라인업 발표와 함께 총 상금을 공식 발표했다. 7월 16일부터 8월 23일(이하 현지시각)까지 진행되는 e스포츠 월드컵은 24개 게임 종목이 채택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발로란트, 철권8, 레인보우6 시즈, 에이펙스 레전드, 체스, 콜 오브 듀티 : 블랙 옵스 7, 크로스파이어, 도타2, 배틀 그라운드 모바일 등이 들어갔다. 트랙매니아와 포트나이트 리로드가 추가됐으며 스타크래프트2와 렌스포트가 제외됐다.

e스포츠 월드컵 재단의 랄프 라이히트 CEO는 "인생을 바꿀 만한 상금 규모는 e스포츠의 핵심인 선수들과 그들에게 매년 투자하는 클럽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EWC는 클럽 챔피언십 덕분에 차별화된다. 단일 타이틀은 한 챔피언을 가리지만, EWC는 궁극의 크로스 게임 클럽 챔피언을 가린다"고 말했다.
게임단에 지급되는 EWC 클럽 챔피언십은 지난해에 비해 300만 달러가 늘어난 3천만 달러(한화 약 443억 원)가 지급된다. 우승 게임단은 700만 달러(한화 약 103억 원)을 받는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Copyright © 데일리e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e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