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예진흥원 콘텐츠센터 기업 새해 상견례

장영환 기자 2026. 1. 2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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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사업 추진방향 공유
"현장 목소리 적극 반영할 것"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지난 19일 오후 3시 김해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입주기업 간담회를 하고 있다. / 경남문예진흥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지난 19일 오후 3시 김해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입주기업 간담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을 맞아 처음 마련된 공식 상견례 자리다.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부 진흥원장과 경남도 문화산업과 관계자,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2026년 콘텐츠 기업 지원사업 운영 방향 △입주기업 간 협력 방안 △현장 애로사항 및 제도 개선 의견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간담회에 앞서 경남도 신임 정영철 문화체육국장은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입주기업 (주)코코드론 이언택 대표는 "새해를 맞아 입주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방향성을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이 확대되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부 경남문화예술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입주기업과 함께 2026년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콘텐츠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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