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학기술대 '휴먼 실버케어 인력양성' 포럼 성료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15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2025 바이오 헬스 시대의 휴먼 실버케어 인력양성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25년도 경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바이오산업 육성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의료기관과 산업체, 대학이 함께 참여해 바이오 헬스 시대에 대응하는 휴먼 실버케어 전문 인력 양성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총장 및 간호학과 교수진, 지역 의료기관 병원장과 관계자, 휴먼 실버케어 분야 전문가, 참여 산업체 관계자 등 총 33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포럼 주제 발표에서는 박진곤 병원장(김해서종요양병원)이 '미래 의료를 위한 의료운영 방향성과 간호돌봄중심으로'를 주제로 바이오 헬스 시대에 따른 의료 환경 변화와 의료 운영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배영희 간호이사(김해복음병원)는 '실전 헬스케어 AI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주제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의료서비스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박영숙 원장(행복한실버홈)은 '지역사회통합돌봄 방문간호의 연계 협력모델 구축 방안'을 주제로 지역 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모델과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참석자 간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통해 산업 고도화, 인력 양성, 기술 및 서비스 연계 방안 등 다양한 협력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포럼에 참여한 한 병원 관계자는 "의료 현장과 대학, 산업체가 함께 의견을 나누는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된다면 지역 의료와 돌봄 서비스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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