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FIFA 랭킹 발표…한국 22위 유지, 세네갈·모로코는 최고 순위
최대영 2026. 1. 2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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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이 새해 처음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 남자 국가대표 랭킹에서 22위를 유지했다. FIFA가 20일(한국시간) 공개한 이번 순위에서 한국의 랭킹 포인트는 지난달과 동일한 1천599.45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지난해 10월부터 줄곧 22위를 지키고 있으며 아시아축구연맹(AFC) 내에서는 일본(19위), 이란(20위)에 이어 3번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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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이 새해 처음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 남자 국가대표 랭킹에서 22위를 유지했다. FIFA가 20일(한국시간) 공개한 이번 순위에서 한국의 랭킹 포인트는 지난달과 동일한 1천599.45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A매치가 없어 순위 변동도 없었다. 한국은 지난해 10월부터 줄곧 22위를 지키고 있으며 아시아축구연맹(AFC) 내에서는 일본(19위), 이란(20위)에 이어 3번째를 유지했다. 일본은 지난달보다 한 계단 하락했고 이란은 변동이 없었다.
올해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멕시코는 한 계단 내려간 16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한 계단 상승한 60위에 자리했다. 상위권도 대체로 큰 변화 없이 스페인이 1위를 유지했고 아르헨티나, 프랑스, 잉글랜드, 브라질, 포르투갈, 네덜란드가 2∼7위를 그대로 이어갔다.
다만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과가 반영되면서 아프리카 팀 순위는 크게 흔들렸다. 우승팀 세네갈은 7계단이나 뛰어올라 역대 최고인 12위에 올랐고 준우승을 차지한 모로코도 3계단 상승한 8위에 오르며 역시 사상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모로코의 톱10 진입은 1998년 4월 이후 28년 만이다.
사진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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