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아들, 돈 들여 가르쳤더니 내 영어 발음 지적”

김미영 2026. 1. 20. 22:5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민정. 사진 |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아들에게 영어 발음을 지적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의 ‘이민정 영어 알려주러 와서 건치 미소만 남기고 간 BH 사촌동생’이라는 영상에서 이민정은 이병헌의 사촌 동생 션 리차드에게 “준후가 나한테 조금씩 영어 발음을 지적한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아울러 자료 화면에서 준후 군은 엄마 이민정의 영어에 “못 알아들을걸? 발음이 이상해서”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이민정은 “내가 돈 들여서 가르쳤는데 ‘엄마, 방금 건 조금 못 알아들을 것 같은데?’라고 하니까 사실 빠직하는 부분이 있다”라고 토로했다.

이병헌 사촌동생. 사진 |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션 리차드는 배우 이병헌의 영어 선생님으로 이민정은 해당 영상에서 미국 MZ세대가 쓰는 신조어를 알려주기도 했다. 그는 23세에 처음 한국 온 뒤 한국어가 서툴렀으나 술과 친구들 덕에 한국어를 빨리 배우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이민정은 “결국은 영어를 배우려면 술을 마시란 건가”라는 결론을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mykim@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