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파트너 고윤정, 온도와 결 잘 맞는 사람.. 함께해 행운" ('이사통')

이혜미 2026. 1. 2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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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함께한 고윤정과의 호흡과 관련해 만족감을 표했다.

김선호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라는 작품에 끌린 이유에 관해 "극중 호진과 무희는 여러 나라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키워간다. 여행지에서 누군가를 마주하는 낭만적인 순간을 모두 한 번쯤 꿈꿔 보지 않았을까. 그걸 눈앞에서 보여주는 작품이다. 모든 마음이 열릴 것 같은 순간 말이다. 그래서인지 작품 속에서 두 사람의 감정이 잘 느껴졌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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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선호가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함께한 고윤정과의 호흡과 관련해 만족감을 표했다.

20일 김선호의 '엘르'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 역으로 또 한번 인생 캐릭터를 완성한 김선호의 낮보다 뜨겁고 고요한 밤을 포착했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가 진행됐다. 김선호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라는 작품에 끌린 이유에 관해 “극중 호진과 무희는 여러 나라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키워간다. 여행지에서 누군가를 마주하는 낭만적인 순간을 모두 한 번쯤 꿈꿔 보지 않았을까. 그걸 눈앞에서 보여주는 작품이다. 모든 마음이 열릴 것 같은 순간 말이다. 그래서인지 작품 속에서 두 사람의 감정이 잘 느껴졌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상대역인 배우 고윤정과의 로맨틱한 호흡에 관해서는 "케미스트리라는 것은 서로 마음을 열면 자연스럽게 생긴다고 믿는다. 윤정 씨와는 다행히 현장과 연기에 대한 서로의 온도와 결이 잘 맞았다. 두 사람이 진짜처럼 존재하는 것에 집중해, 최대한 그 장면에서 자연스럽게 ‘살아내려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운 좋게도 정말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내게는 행운이 따른 작품이다"라고 말을 이었다.

누군가 김선호의 마음을 세상에 온전히 통역해 준다면, 가장 먼저 전해졌으면 하는 말에 관해 "마주함. 두근거림이나 설렘 같은 말이 아니다. 그저 연기를 해 나가며 나 자신을 제대로 마주해서, 부족한 모습은 반성하고 너그럽게 칭찬해 줄 부분은 칭찬 해 주려고 한다. 그러니 ‘피하지 않는다’는 뜻과 같다"라고 전했다.

김선호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2월호와 엘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엘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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