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옥 한국무역협회 경남기업협의회 회장 취임

황용인 2026. 1. 2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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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한국무역협회 경남기업협의회장에 ㈜화인테크놀리지 서영옥 회장이 취임했다.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는 최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2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 경남기업협의회 2026년도 정기총회에서 ㈜화인테크놀리지 서영옥 회장이 선출됐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서영옥 회장은 관세정책 변화에 따른 능동적인 대처 등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경남지역 수출을 이끌게 됐으며 오는 4월 20일께 독일 하노버 메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기계산업 박람회 에도 기여하게 된다. 임기는 3년이다.

서 회장은 지난 1985년 럭키테이프 연구실장을 거쳐 지난 1987년 유니온화학㈜ 1인 기업으로 창업하며 대표를 맡았고 1998년 ㈜화인테크놀리지로 제2의 창업을 한 이후 지금까지 대표이사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서영옥 회장이 양산시 어곡산업단지에서 운영하는 ㈜화인테크놀리지는 전기·전자부품에 사용하는 산업용 특수테이프를 주력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 2004년 100만불탑을 시작으로 2013년 1000만불탑을 수상했으며 점착테이프 분야에 총 10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서 회장은 특히 지난 2018년 국내 벤처기업인 최초로 벤처창업진흥 유공으로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하며 뛰어난 기술력과 혁신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 회장은 이외에도 모교인 부경대학교와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 등에 꾸준한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경남메세나협회로부터 경남메세나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영옥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남기업협의회원들의 신뢰와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임기동안 회원사들과 함께 경남기업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제10대 한국무역협회 경남기업협의회장에 ㈜화인테크놀리지 서영옥(사진) 회장이 취임했다. 신임 서영옥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8년까지 3년이다.사진=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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