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이승연, 친자 아닌 설정환에 ‘애틋’

이기은 기자 2026. 1.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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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승연, 설정환을 아끼는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 80회에서 등장인물 한혜라(이일화)의 친딸인 차정원(이시아)이 자신의 삶을 찾기 위해 인정 투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원은 앞서 진태석(최종환)을 가뒀지만, 한혜라는 결국 태석을 밖으로 내보냈다. 진태석은 그 길로 공난숙(이승연)을 찾아와 분노하면서 난숙의 목부터 졸랐다.

마침 이를 목격한 주하늘(설정환)은 그런 태석의 얼굴을 마구 폭행하면서 난숙을 지키려 애썼다. 난숙은 “엄마가 책임질테니 마음껏 저 자식 패라”라면서 고함을 질렀다.

하늘은 난숙에게 “왜 자꾸 그런 꼴을 당하시냐. 진태석이랑 온갖 나쁜 짓은 다하더니, 이제 와서 당신을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냐. 당신을 이해할 수 없다”라고 소리쳤다. 난숙은 하늘을 낳진 않았지만 하늘에게 마음이 쓰인다고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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