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날씨] 내일 더 추워져…새벽부터 서해안·제주 눈

김규리 2026. 1. 2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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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에 와닿는 공기가 부쩍 차가워진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도 날이 더 추워집니다.

찬 공기가 서해상을 지나며 내일부터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에 눈이 시작됩니다.

제주 산지에 최대 25cm 이상, 호남 서해안 많은 곳에 10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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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에 와닿는 공기가 부쩍 차가워진 하루였습니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계속 남쪽으로 밀려들고 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도 날이 더 추워집니다.

목도리나 장갑 등 방한용품을 잘 챙기시고 동파 사고 없도록 대비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은 한파 경보가,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 지역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찬 공기가 서해상을 지나며 내일부터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에 눈이 시작됩니다.

제주 산지에 최대 25cm 이상, 호남 서해안 많은 곳에 10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빙판길이 매우 미끄러울 것으로 보여 조심해서 이동하셔야겠습니다.

내일 하늘은 맑겠고 동쪽 지역은 여전히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영하 13도, 철원 영하 17도 오늘보다도 더 춥겠습니다.

남부지방에서도 대구 영하 9도 등 기온이 크게 내려갑니다.

한낮에도 서울 영하 5도, 전주 영하 2도 등 매서운 추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까지 거세게 일겠고 너울이 높게 밀려오겠습니다.

이번 주 극심한 한파와 함께 서해안과 제주에 눈이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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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기상캐스터 (kur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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