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통장 잔고 100만원이라더니…태국 여행 중 염색하러 '귀국' [RE:스타]

김도현 2026. 1. 2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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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아나운서 윤영미가 태국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윤영미는 19일 자신의 계정에 "염색, 두피 관리하러 잠시 한국에 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윤영미는 두피 모발 전문 한의원을 찾은 모습. 단골 가게에서 두피 케어를 받고 한층 차분해진 머리와 함께 만족스러운 듯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염색하고 두피 케어, 머리 좀 자르니 날아갈 듯 가볍다. 따뜻하고 느슨한 치앙마이도 좋지만, 쨍하게 춥고 빠릿한 우리나라가 역시 좋다"고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6일 그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태국 치앙마이로 50일 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다. 그는 "비싼 아파트 월세를 내면서 나는 왜 자꾸 떠나고 싶어 할까. 누구는 그 자유를 부러워하고 누구는 허황하다고 말한다. 실은 여행을 가면서도 온전히 자유롭지 않다"라며 불편한 심리를 고백했다. 이어 "생계가 뒤통수를 잡아당기고 있으며 떨어진 체력이 몸집을 주저앉히기도 한다. 그러나 내게 여행은 도파민 생성체다. 여행지에서의 생경한 에너지가 다시 설 수 있는 힘을 몰아주니까"라며 여행을 떠나는 이유를 전했다. 이런 가운데 이번 그의 귀국은 단지 헤어 관리를 위해 행해진바,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지난해 6월 자신의 계정에서 아파트 월세 50만 원이 올랐다고 말하며 스트레스를 토로했다. 이후 같은 해 9월에는 채널 '새롭게하소서 CBS'에 출연해 12년 동안 유학을 떠난 아들을 뒷바라지하며 통장에 100만 원도 남은 적이 없다고 눈물로 호소하기도 했다.

윤영미는 1985년 춘천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1991년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이직했다. 그는 90년대 스포츠 중계방송 역사상 최초 여성 아나운서로 이름을 알렸고, 이후 2010년 12월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1995년 황능준 목사와 결혼했으며 두 아들을 슬하에 뒀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채널 '새롭게하소서 CBS', TV리포트 DB, 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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