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복귀하는 이재웅 쏘카 창업주, 장내매수로 지분 늘려[이런국장 저런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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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다음 창업자 이자 쏘카(403550) 창업자인 이재웅 전 대표가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을 소폭 늘렸다.
회사는 내년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이 전 대표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복귀 이후 이 전 대표는 쏘카의 본업인 차량 공유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조직 혁신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주식 매입 규모는 크지 않지만 이 전 대표의 이사회 의장 복귀를 앞둔 시점에 개인 명의로 지분을 늘렸다는 점에서 향후 이사회 논의 과정에 대한 관심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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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다음 창업자 이자 쏘카(403550) 창업자인 이재웅 전 대표가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을 소폭 늘렸다.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할 예정인 가운데 이뤄진 매수여서 지배구조 변화 흐름과 맞물린 행보로 해석된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장내에서 쏘카 주식 5243주를 취득했다. 이에 따라 보유 지분율은 7.62%에서 7.63%로 0.01%포인트 상승했다.
이 전 대표는 1995년 포털 다음을 창업한 인물로 이후 공유경제와 플랫폼 분야에 꾸준히 투자해 왔다. 2018년 쏘카 대표로 경영에 참여하며 렌터카 기반 차량 호출 서비스 ‘타다’를 선보여 국내 모빌리티 업계의 변화를 이끌었다. 그러나 2020년 여객자동차법 개정 이후 타다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회사는 내년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이 전 대표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약 6년 만의 복귀다. 복귀 이후 이 전 대표는 쏘카의 본업인 차량 공유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조직 혁신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재욱 대표는 자율주행 카셰어링과 로보택시 등 미래 이동 서비스에 집중하는 역할 분담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주식 매입 규모는 크지 않지만 이 전 대표의 이사회 의장 복귀를 앞둔 시점에 개인 명의로 지분을 늘렸다는 점에서 향후 이사회 논의 과정에 대한 관심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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