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천 금은방 강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42세 김성호

김동현 2026. 1. 20. 17: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천 한 금은방에서 50대 여주인을 살해하고 도주한 40대 김성호의 신상이 공개됐다.

20일 경기남부경찰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된 김성호의 이름과 사진, 나이 등 신상을 공개했다.

김성호는 지난 15일 오후 1시 1분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한 금은방에서 50대 여주인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김성호를 구속한 경찰은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그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부천 한 금은방에서 50대 여주인을 살해하고 도주한 40대 김성호의 신상이 공개됐다.

20일 경기남부경찰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된 김성호의 이름과 사진, 나이 등 신상을 공개했다.

부천 한 금은방에서 50대 여주인을 살해하고 도주한 40대 김성호의 신상이 공개됐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김성호는 지난 15일 오후 1시 1분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한 금은방에서 50대 여주인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범행 이후 금은방 내에서 시가 2000만원 상당의 귀금속 40여 점과 현금 약 200만을 훔쳐 도주했다.

도주 과정에서 훔친 귀금속을 여러 금은방에 판매한 김성호는 여러 차례 택시를 타며 도주했으나 같은 날 오후 5시 34분쯤 서울시 종로구에서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 한 금은방에서 50대 여주인을 살해하고 도주한 40대 김성호의 신상이 공개됐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그는 경찰 조사에서 "빚이 많아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호를 구속한 경찰은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그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중대범죄 신상공개법)에 따르면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국민의 알 권리 보장 및 피의자의 재범 방지 및 범죄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한 경우 등에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할 수 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된 김성호의 이름과 사진, 나이 등 신상을 공개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위원회는 "동종 범죄 재발을 방지하고 사회적으로 경각심을 주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성호의 신상은 이날부터 내달 19일까지 경기남부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