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1사단, 국가중요시설 방호위원회 개최

최성국 기자 2026. 1. 2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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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광주 기아 오토랜드 공장에서 열린 국가중요시설 방호위원회에서 참석자들이 방호대책을 논의하고 있다.(31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20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육군 제31보병사단은 20일 올해 첫 국가중요시설 방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도열 사단장 주관으로 열린 이번 방호위원회는 국가중요시설 방호태세를 종합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단 결과, 국가중요시설들은 지난해 전반기 진단결과를 토대로 방호계획 보완, 실제훈련, 무기·탄약 확보 분야 등에서 내실 있는 후속조치가 시행됐다.

여수·광양 대드론 방호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도 거뒀다.

방호위원회는 최근 드론 테러 양상을 분석한 뒤 국가중요시설 대드론 방호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위원회 도출한 결과를 올해 추진계획과 통합방호 FTX훈련에 적극 반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도열 사단장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대한민국 미래 핵심거점으로 도약하는 역사적 변혁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역의 핵심기반인 국가중요시설 방호를 위해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ta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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