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인 줄 알았나봐"…이상이, 스태프에 저지 당했다 ('보검매직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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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이가 촬영 중 겪은 민망한 상황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보검 매직컬' 스태프는 이상이가 촬영 장소인 미용실에 들어가려는 순간 "들어가시면 안 된다"고 제지했다.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을 위주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주민들의 머리를 다듬어주며 얘기를 나누는 특별한 헤어샵 운영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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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배우 이상이가 촬영 중 겪은 민망한 상황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tvN은 19일 새 예능 '보검 매직컬'의 선공개 영상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영상 속 '보검 매직컬' 스태프는 이상이가 촬영 장소인 미용실에 들어가려는 순간 "들어가시면 안 된다"고 제지했다. 이상이를 일반 손님으로 착각한 스태프의 열정이 불러낸 해프닝이었다.
놀란 이상이는 자신이 출연자라고 설명했다. 그는 계속해서 사과하는 스태프가 행여 민망할까 괜찮다며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예상치 못한 '입구컷' 사태를 유쾌하게 웃어넘기는 이상이의 대인배적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미용실에 입장한 이상이는 박보검에게 반가운 마음을 표출하기도 전에 "나 방금 문 열려고 하는데 '들어가시면 안 돼요!'라고 하더라. 내 옷차림이 공유가 안 돼서 손님인 줄 알았나 봐"라며 하소연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해당 영상 속 이상이는 밀리터리 패턴 바지에 회색 자켓을 매치해 실제 동네에서 보일 법한 편한 차림으로 나타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일반인으로 착각할 수도 있겠다"면서도 "이상이 정말 쾌남이다", "기분 나쁠 수도 있을 텐데, 선한 사람이다"며 이상이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을 위주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주민들의 머리를 다듬어주며 얘기를 나누는 특별한 헤어샵 운영기를 다룬다. 박보검과 실친들이 보여줄 '찐친' 케미에 기대를 모으는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30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N '보검 매직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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