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도청신도시 주차타워 공정률 50% 현장점검 실시

유상현기자 2026. 1. 2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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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준공 목표로 골조공사 진행
총 310대 수용 규모 생활SOC 확충
구조·안전관리 전반 집중 점검
경북도청신도시 제1공영주차장 주차타워 조감도.
예천군은 20일 경북도청신도시 제1공영주차장 부지에서 추진 중인 주차타워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주차타워 공사가 지상층 골조공사 중간 단계에 접어들면서 공사 과정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향후 주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한 점검이다.

신도시 주차타워는 호명읍 산합리 1411번지 일원에 부지 3249㎡, 연면적 9143㎡ 규모로 지하 1층·지상 4층 자주식 주차시설 1동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31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현재 지상 4층 EV 및 계단실 공사와 철골 구조물 설치가 완료됐으며 올해 1월 기준 전체 공정률은 50%다. 군은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군은 공정 관리 전반과 함께 구조 안전성, 현장 내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공사 과정에서도 안전과 품질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신도시 주차타워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기반시설"이라며 "준공까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시설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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