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백 없는 돌봄 제공 · 한부모와 위기임산부 보호 정책 추진

김기웅 기자 2026. 1. 2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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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공백 없는 돌봄 제공, 한부모와 위기임산부 보호 정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도 대표 정책인 '언제나 돌봄'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언제나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핫라인 콜센터, 초등시설형 긴급돌봄, 언제나 어린이집 등으로 구성했다.

이 가운데 핫라인 콜센터는 12세 이하 아동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콜센터나 플랫폼으로 평일 야간과 주말·휴일에도 거주지 근처 아동돌봄시설과 가정 방문형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창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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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시행하는 육아·아동 정책 <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공백 없는 돌봄 제공, 한부모와 위기임산부 보호 정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도 대표 정책인 '언제나 돌봄'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언제나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핫라인 콜센터, 초등시설형 긴급돌봄, 언제나 어린이집 등으로 구성했다.

이 가운데 핫라인 콜센터는 12세 이하 아동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콜센터나 플랫폼으로 평일 야간과 주말·휴일에도 거주지 근처 아동돌봄시설과 가정 방문형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창구다.

초등시설형 긴급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을 거주지 근처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에 평일 야간과 주말 및 휴일에 아동 돌봄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현재 19개 시·군이 운영 중이다.

언제나 어린이집은 생후 6개월부터 7세까지 취학 전 영유아를 둔 부모(보호자)라면 일시적·긴급상황 발생 시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곳이다. 현재 14개소를 운영 중이다. 오는 3월부터는 언제나돌봄 플랫폼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또 올해부터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한도를 상향하고,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 미숙아 출생체중별로 300만 원에서 1천만 원이었던 지원 한도를 400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상향했다. 초저체중아(1㎏ 미만)는 기존보다 두 배 늘어난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역시 기존 최대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우리 아이들 키우는 것을 이제는 개별 부모만의 책임이 아니라 공동체, 마을, 사회, 국가가 함께 힘을 합쳐서 키운다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며 "우리 사회가 아이들 양육에 공동 책임을 지는 사람 사는 세상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기웅 기자 woo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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