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20대’ 아이브, 성숙미 덧입은 ‘MZ 워너비’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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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가 오는 2월 컴백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아이브가 오는 2월 말 컴백을 목표로 앨범 막바지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이서가 졸업식 후 "성인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내딛는 만큼,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아이브가 오는 2월 컴백에서는 어떤 메시지를 담은 노래로 대중을 찾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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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아이브가 오는 2월 말 컴백을 목표로 앨범 막바지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아이브의 신보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이번 컴백이 기대되는 이유는, 2007년생인 막내 이서가 지난 8일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멤버 전원이 성인이 됐기 때문이다. 2021년 데뷔 당시, 맏언니 가을을 제외한 멤버 모두가 10대였던 아이브는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어느덧 20대가 됐다.
‘아이브’ 하면 떠오르는 수식어는 단연 ‘MZ 워너비’다. 데뷔 당시 대부분 10대였던 아이브는 ‘일레븐’(ELEVEN)을 시작으로 ‘러브 다이브’(LOVE DIVE),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까지 자기애가 강한 소녀의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전략은 제대로 통했다. 10대들이라면 누구나 동경할 법한,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에게 당당한 콘셉트가 ‘MZ 세대’(1990년대 초중반~2010년대 극초반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MZ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아이브는 선공개 타이틀곡 ‘레블 하트(REBEL HEART)’의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고, 타이틀곡 ‘애티튜드’(ATTITUDE)‘로는 ‘폭주기니’(폭주하는 기니피그) 열풍을 일으켰다.
이어 8월 발매한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에서는 도도하고 시크한 콘셉트를 선보였다. 이전 타이틀곡들이 아이브의 당당함과 주체적인 태도를 담았다면, 미니 4집 타이틀곡 ‘XOXZ’(엑스오엑스지)는 ‘나’에 대한 탐구가 더욱 매혹적으로 진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이브가 전원 20대가 된 만큼, 새 앨범에서는 또 한 번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서가 졸업식 후 “성인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내딛는 만큼,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아이브가 오는 2월 컴백에서는 어떤 메시지를 담은 노래로 대중을 찾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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