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엔 '100만원 충전'에 최대 20% 혜택…익산 다이로움은 '민생 치료제이자 백신'

박기홍 기자(=익산) 2026. 1. 20. 16: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대표 효자 정책인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이 2월 한 달 동안 '100만원 충천'에 최대 20%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을 앞세워 위기경제를 구하는 '민생 치료제이자 백신'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익산시가 지정한 정책지원가맹점과 착한가맹점, 다이로움 택시를 이용하면 최대 10%의 추가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명절과 신학기 맞아 2월 한 달 동안 충전 한도 상향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대표 효자 정책인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이 2월 한 달 동안 '100만원 충천'에 최대 20%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을 앞세워 위기경제를 구하는 '민생 치료제이자 백신'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익산시는 2월 한 달 동안 다이로움 구매 한도를 기존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출시된 익산 다이로움은 누적 발행액 2조 5000억 원을 돌파하며 전국적인 대표 민생경제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 '다이로움'이 2월 한 달 동안 '100만원 충천'에 최대 20%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을 앞세워 위기경제를 구하는 '민생 치료제이자 백신'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익산시
올해에도 상시 10% 할인 혜택을 유지하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다만 파격적인 '2월의 혜택'은 설 명절과 신학기 준비로 가중되는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다이로움 이용 시민은 100만 원을 충전할 경우 곧바로 10만 원의 지원금을 챙길 수 있다. 기존 한도 대비 혜택 금액이 4만 원이나 늘어나면서 시민들이 실질적인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정 가맹점을 적절하게 이용할 경우 받을 수 있는 혜택은 20%까지 늘어난다.

익산시가 지정한 정책지원가맹점과 착한가맹점, 다이로움 택시를 이용하면 최대 10%의 추가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다이로움 정책지원 가맹점은 △익산 치킨로드 7개소 △착한가격업소 35개소 △청년몰 12개소 △지역 서점 29개소 △글로벌문화관 3개소 △다이로움 택시 1000여 대인 데 이들 가맹점에서 다이로움 결제 시 10%의 정책 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별개로 착한가맹점 58개소에서는 자체적으로 5~10%의 상시 할인을 운영하고 있다. 최대 20%의 파격적인 할인 효과로 물가 상승분을 상쇄하는 '민생 백신' 역할을 톡톡히 하는 셈이다.

익산시의 한 관계자는 "설 명절과 신학기라는 소비 집중 시기에 맞춰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대책을 마련했다"며 "다이로움으로 지역사회 곳곳이 상생하는 따뜻한 2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기홍 기자(=익산)(arty1357@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