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발 뺐다"… 서초진흥 재건축 유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남역에 인접해 알짜 사업지로 꼽혀온 서초진흥 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이 GS건설 단독 응찰로 유찰됐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초진흥 재건축조합은 이날 시공사 입찰을 마감해 GS건설의 단독 참여로 유찰됐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에서 한 곳의 건설업체만 입찰에 참여할 경우 유찰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초진흥 재건축조합은 이날 시공사 입찰을 마감해 GS건설의 단독 참여로 유찰됐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에서 한 곳의 건설업체만 입찰에 참여할 경우 유찰된다. 유찰이 2회 이상 반복되면 조합은 단독입찰 건설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서초진흥 아파트는 1979년 준공돼 최고 15층, 7개 동, 615가구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5층~최고 58층, 5개 동, 총 859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6796억원이다.
━

이번 유찰로 서울 주요 정비사업 수주전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다음 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와 1지구의 입찰이 잇따라 예정돼 있다. 정비사업 대어로 꼽히는 압구정 일대도 시공사 선정이 진행된다.
압구정4구역은 오는 27일 입찰공고 후 4~5월 총회에서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압구정5구역도 6월까지 시공사 선정이 예상된다. 여의도 재건축 최대어 시범아파트 사업에선 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 빅3의 경쟁 가능성도 제기된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서초진흥 유찰은 대형사들이 물량보다 수익성을 중시하는 흐름이 강해졌음을 보여준다"며 "압구정·성수·여의도 등 핵심 사업지에서 입찰 조건과 리스크에 따라 참여 여부가 더욱 갈릴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규 기자 jk31@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술·여자에 갑질, 터질 게 많은 X"… '음주운전 3회' 임성근의 해명은 - 머니S
- 행사비 3000만원 꿀꺽?… 박나래 "전혀 몰라"vs 전 매니저 "협의해" - 머니S
- 변태적 성강요에 폭행·노예 각서까지… "3년 지옥 생활" 아내의 통곡 - 머니S
- '신민아♥' 김우빈, '절친' 양치승 결혼식 초대 안 해… 이유 들어보니 - 머니S
- 임신설 지운 홍진영 "벗으면 장난 아냐"라더니… 몸매 미쳤다 - 머니S
- 행사비 3000만원 꿀꺽?… 박나래 "전혀 몰라"vs 전 매니저 "협의해" - 머니S
- "술·여자에 갑질, 터질 게 많은 X"… '음주운전 3회' 임성근의 해명은 - 머니S
- 윤 사형 구형 다음날… "한덕수, 호텔·돈가스 집서 럭셔리 삶 즐기더라" - 머니S
- 나눠졌던 전력산업 다시 뭉쳐… 발전 5사 통폐합 본격화 - 머니S
- '신민아♥' 김우빈, '절친' 양치승 결혼식 초대 안 해… 이유 들어보니 - 머니S